안녕하세용~~!!!경기광주 미술학원창조의 아침 미술학원입니다!! 저번에소개했던 그래피티재밌게 보셨나요? 오늘은 그래피티작가들중에 '뱅크시'라는 작가에 대해서소개할 예정이에요!! 워낙 유명한 작가여서다들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좀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사진 속에 복면을 쓴 사람이 뱅크시!! 겉보기에도 특이해 보이죠? 뱅크시는본명 불명, 나이불명 비밀에 쌓여진영국의 그래피티 작가인데요 이렇게 재치있고의미심장한 그림들을 벽에남기고 사라져서아무도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호오...뭔가 신비주의의 간지가 나지 않나요? 뱅크시 본인이 얘기하기로는벽에 낙서를 하기 시작한 것은14살때 부터 였다는데요 한번은 런던 대영박물관에몰래 잠입해서 쇼핑하는 원시인이그려진 돌을 몰래 전시하고 갔는데 며칠동안 아무도그게 가짜인지 몰랐다고 합니다 (허걱)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미사일 딱정벌레를몰래 전시해 두었는데무려 23일이나 전시되어있었다고 하네요 뱅크시는 예술을 겉치레로 여기고유심히 살피지 않는 사람들을 비판하기위한 행위예술이였다고말하는데요 (조금 찔리기도 하네요..) 이외에도 뱅크시는 비판적 내용을 담은 많은작품들을 그리는데요 정말 재치있고 임팩트가 있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뱅크시의 그림이 있는벽은 아주 고가에 거래된다고 하네요 가장 비싼 작품이 18억의가치가 있다고하는데요 하지만 뱅크시는 비판적이고 반권위주의적인 자신의 작품이 상업적인 용도로사용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네요 알면 알수로 정말 멋있는 사람이네요 그럼 멋진 뱅크시의 작품들을몇 점 감상해 볼까요? 정말 재치 넘치는작품들이 많죠? 재밌게 보셨나요? 그럼 저는 이만다음 포스팅 때찾아뵙겠습니당!! 경기광주 미술학원 창조의 아침 미술학원 이었습니다!!